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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토트넘 DF, 콘테 체제서 부활 신호탄

작성일: 2022.01.03 17:20 허윤수 기자, 노소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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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훗스퍼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노소연 인턴기자]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받은 다빈손 산체스(26, 토트넘 훗스퍼)가 안토니오 콘테(53) 감독 체제에서 기량을 찾고 있다.

산체스는 지난해 11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서 최약체로 평가된 NS무라전 1-2 패배의 원흉이 됐다.

첫 실점은 미끄러지면서 수비를 하지 못했고 결승골을 내줄 땐 산체스 몸에 맞고 골라인을 넘어가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랬던 산체스가 콘테 감독 체제에 적응하면서 제 기량을 찾고 있다. 산체스는 지난 2(한국시간) 영국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 헤더 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최우수선수도 그의 몫.

산체스의 활약에 토트넘(승점 33)도 리그 6위로 올라섰다. 4위 아스널(35)보다 2경기를 덜 치렀지만, 승점 2점 차이로 바짝 쫓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산체스는 올 시즌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하지만 콘테 감독 아래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부상 이후 산체스의 경기력은 향상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산체스는 왓포드전에서 슈팅 2, 걷어내기 3, 패스 성공률 88.9%를 기록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팀 동료 벤 데이비스는 손흥민의 크로스는 정말 놀라웠고 산체스가 헤더에 성공했다. 우리는 그가 최근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쏟아부은 노력을 안다. 산체스는 팀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오늘 그 결과가 나왔다고 칭찬했다.

산체스는 콘테 감독은 우리에게 수정 사항과 경기장 안에서 바라는 점에 시간을 들여 이야기한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선수들에게도 많은 것을 요구한다라며 부활의 비결을 밝혔다.

그는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방식이다. 우리는 새 감독의 철학을 가져와야 한다. 이젠 일대일로 경기를 하는 것보다 팀 동료를 돌보고 윙백 선수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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