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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득점'에 자책한 이소영, 아기 팬이 준 풍선 선물에 미소

작성일: 2022.01.08 10:35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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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전, 곽혜미 기자] 9득점에 자책했던 KGC인삼공사 이소영이 경기 종료 후 귀여운 아기 팬의 풍선 선물에 환하게 미소 지었다. 

KGC인삼공사는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배했다. 

지난달 21일 인천에서 열린 3라운드 경기에서 흥국생명에게 셧아웃 패배를 당한 KGC인삼공사는 홈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이소영은 9득점, 공격 성공률 25.81%를 기록하며 다소 저조한 경기력을 보였다. 지난 4일 현대건설전 풀세트 여파 때문일까 이소영의 공격은 번번이 흥국생명 블로킹에 걸리며 고개를 떨궜다. 

자신의 공격이 계속해서 막히자 이소영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자책했다. 

경기가 종료된 후 풀죽은 이소영의 곁으로 아기 팬이 다가와 풍선 선물을 했다. 풍선에 쓰인 글귀는 '별처럼 빛나는 소영 이모, 보고 싶었어요'였다. 

기념 촬영도 한 이소영은 아기 팬의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따뜻한 응원에 힘을 내며 코트를 빠져나갔다. 

9득점을 하며 고전한 이소영 

이소영, 경기 내내 어두운 표정 

경기 종료 후 풍선을 들고 다가온 한 아기 팬 

풍선 선물에 미소 지은 이소영, 기념 촬영도 찰칵!

이소영은 아기 팬의 따뜻한 응원에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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