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동료 극찬한 '815'억 아스날 수비수…"같이 뛰어 영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박건도 인턴기자] 아스널 중앙 수비수 벤 화이트(24)가 동료 도미야스 다케히로(23)를 극찬했다.
영국 매체 ‘HITC’는 10일(한국시간) 일본 매체 ‘골닷컴 재팬’을 인용해 “화이트가 도미야스를 같이 뛰어본 라이트백 중 최고라고 치켜세웠다”라고 조명했다.
아스널은 시즌 시작 전 수비 보강에 과감히 투자했다.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아스널은 지난 7월 포르투갈 SL 벤피카에서 누누 타바레스(21, 800만 유로), 브라이튼 호브 앤 앨비온 센터백 화이트(5850만 유로)를 영입하는 데만 9350만 유로(약 1270억 원)를 썼다. 이어 8월에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1860만 유로(252억 원)에 도미야스를 데려오며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39)에 힘을 실어줬다.
하지만 시작은 험난했다. 아스널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첫 3경기에서 3연패 했다. 개막전엔 승격팀 브렌트포드에게 0-2로 패한 뒤 2라운드 첼시전에서도 0-2 패, 맨체스터 시티에겐 0-5 완패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 9월, 시즌 초 홍역을 치른 아스널이 반등을 시작했다. 12일 노리치전부터 다음 달 7일 왓포드와 리그 경기까지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이 기간 3실점 이상 내준 경기는 단 하나도 없었다.
수비진 중심에는 화이트가 있었다. 화이트는 10경기 무패 행진 속에서 9경기에 선발 출전해 아스널 수비의 핵심으로 맹활약했다.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 시절부터 발밑이 좋은 수비수로 유명했던 그는 팀 전술의 핵심으로 거듭났다. 이 매체는 “화이트는 아르테타 감독의 철학에 딱 들어맞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도미야스도 부활한 아스널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8경기 동안 화이트의 수비 파트너로 나서 아스널의 무패 행진을 거들었다. 팬들도 도미야스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아스널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화이트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골닷컴 재팬’에 따르면 화이트는 “도미야스는 굉장한 수비수다. 항상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 그와 함께 뛰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