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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좌익수' 김현수, MIN전 선발 출전

작성일: 2016.03.05 23:2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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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볼티모어가 6일(이하 한국 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로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김현수는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볼티모어 타순은 사비에르 에이버리(중견수)-스티브 톨레슨(3루수)-김현수(좌익수)-크리스티안 워커(1루수)-헨리 유르티아(지명타자)-칼렙 조셉(포수)-라이언 플래허티(2루수)-대리얼 알바레즈(우익수)-폴 자니시(유격수)다.

볼티모어 선발투수는 타일러 윌슨이다. 윌슨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9경기에 등판했고 5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3.50이다.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1경기에 등판했고 1이닝을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현수가 상대하는 미네소타 선발투수는 오른손 투수 어빈 산타나다. 메이저리그에서 300경기 이상을 선발로 등판한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 17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4.00을 기록했다.

[사진] 김현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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