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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현지 해설] 디아즈 스트레이트 꽂히자 소리친 중계진 "Bomb"

작성일: 2016.03.07 05:00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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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밤(Bomb)! 세상에! 맥그리거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와 웰터급 네이트 디아즈의 명승부에 UFC 중계진은 감탄했다.

맥그리거는 6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6 메인이벤트에서 디아즈의 원투 스트레이트를 맞고 충격을 입은 뒤 리어 네이키드 초크에 걸려 2라운드 4분 12초에 탭을 쳤다.

마이크 골드버그와 조 로건이 해설을 맡은 UFC 중계진은 맥그리거가 타격전에서 경기 흐름을 이끌었지만 2라운드 원투 스트레이트를 턱에 맞고 크게 흔들린 것이 승패를 갈랐다고 봤다.

경기 후 맥그리거는 "디아즈는 효율적으로 경기했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디아즈는 욕설과 함께 "난 전혀 놀라지 않다"고 소리쳤다.

맥그리거는 15연승이 끊겼고, 5년 4개월 만에 고배를 마셨다. 전적은 19승 3패가 됐다.

[사진] 맥그리거-디아즈 현지 해설 ⓒ스포티비뉴스, 장아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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