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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첫 등판' 웹스터, 4이닝 1실점 7K (영상)

작성일: 2016.03.13 14:5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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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앨런 웹스터가 호투를 펼치고 투구를 마쳤다.

웹스터는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시범경기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4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볼넷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 첫 등판한 웹스터는 모두 77개의 공을 던지며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을 점검했다.

팀이 3-0으로 앞선 1회말 선두 타자 정근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으나 1사 1루에서 최진행과 김태균을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2회에는 2사 후 신성현과 권용관에게 연속 안타를 맞으며 1, 3루에 주자를 보냈지만 허도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위기를 넘겼다.

3회는 3타자를 깔끔하게 막은 웹스터는 4회 들어 선두 타자 김태균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다. 윌린 로사리오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장민석에게 이날 경기 첫 볼넷을 내줬다.

이후 신성현을 2루수 실책으로 내보내면서 1사 만루 위기에 몰린 웹스터는 권용관을 삼진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지만 허도환까지 볼넷으로 내보내 첫 실점을 기록했다. 웹스터는 정근우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4회를 마무리했다. 웹스터는 5회 권오준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투구를 끝냈다.

[영상] 앨런 웹스터 투구 모음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정지은

[사진] 앨런 웹스터 ⓒ SPOTV 영상,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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