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이닝 무실점' 커쇼, COL 봉쇄한 완벽투
작성일: 2016.03.14 08:0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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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1회 선두 타자 샤를 블랙몬에게 우전 안타를, 놀란 아레나도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실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후부터 완벽한 투구 내용으로 콜로라도 타선을 봉쇄했다.
2회와 3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커쇼는 4회 라이언 레이번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했다. 5회에는 유격수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실책으로 닉 헌들리에게 출루를 허용했으나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치고 이날 투구를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2회 스캇 반슬라이크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어 2사 만루에 작 피더슨이 2타점 중전 안타를 때려 앞서 나갔다. 3회에도 다저스는 A.J.엘리스가 번트로 타점을, 코디 벨링어가 2타점 2루타를 때려 6-0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8회 콜로라도는 노엘 쿠에바스가 2타점 2루타를, 카일 파커가 1타점 2루타를 때려 점수 차를 좁혔다. 9회에 콜로라도는 토니 월터스가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4-6으로 추격했으나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사진] 클레이튼 커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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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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