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 파리바] 라드반스카-크비토바, 준결승행 놓고 맞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27, 폴란드, 세계 랭킹 3위)와 페트라 크비토바(26, 체코, 세계 랭킹 9위)가 '제 5의 메이저대회' BNP 바리파 인디언웰스 오픈 8강에 진출했다.
라드반스카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BNP 파리바 인디언웰스 오픈 단식 16강전에서 엘레나 얀코비치(31, 세르비아, 세계 랭킹 20위)를 2-0(6-3 6-3)으로 이겼다.
라드반스카는 2014년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지난해 WTA 파이널 우승을 비롯해 일본 도레이 오픈과 중국 톈진 오픈 정상에 오르며 세계 랭킹 3위로 뛰어올랐다. 올해는 지난 1월 중국 센젠 오픈에서 우승했다.
라드반스카는 서브 득점 1개 첫 서브 성공률 52%를 기록했다. 6개의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얀코비치를 압도했다.
이어 열린 단식 16강전에서 크비토바는 니콜 깁스(23, 미국, 세계 랭킹 95위)를 2-1(6-4 3-6 6-4)로 꺾었다. 크비토바는 깁스에게 시종일관 고전했다 2세트를 내준 그는 3세트 뒷심을 발휘하며 8강에 진출했다.

라드반스카와 크비토바는 8강에서 만난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6승 3패로 크비토바가 앞서있다. 최근에 이들이 경기를 펼친 대회는 지난해 WTA 파이널이다. 결승전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은 이들의 승부는 라드반스카의 승리로 끝났다. 당시 라드반스카는 끈질긴 수비에 이은 역습으로 크비토바를 2-1(6-2 4-6 6-3)로 이겼다.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받은 안젤리크 커버(28, 독일, 세계 랭킹 2위)는 2회전에서 데니사 알레르토바(체코, 세계 랭킹 64위)에게 0-2(5-7 5-7)로 졌다. 올해 호주 오픈 우승을 차지한 그는 카타르 토탈 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2회전에서 탈락했다.
1번 시드를 받은 세레나 윌리엄스(34, 미국, 세계 랭킹 1위)는 순항하고 있다. 16강전에서 윌리엄스는 카테리나 본다렌코(28, 우크라이나, 세계 랭킹 70위)와 경기를 펼친다.
[사진1]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 ⓒ GettyImages
[사진2] 페트라 크비토바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