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NYY 다나카, WSH전 9피안타 7실점 '뭇매'

작성일: 2016.03.24 08:4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범경기 네 번째 등판에서 워싱턴 내셔널스 타선에 뭇매를 맞았다.

다나카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스페이스 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과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9피안타(2피홈런) 7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다나카의 시범경기 평균자책점은 2.57에서 7.36으로 치솟았다. 경기는 워싱턴이 13-0으로 크게 이겼다. 워싱턴 선발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5이닝 6피안타 9탈삼진으로 호투했다. 

1회말 무사 1루에 다나카는 보크로 1루 주자 벤 르비어를 2루로 보냈다. 이어 앤서니 렌던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실점했다. 3회말 다나카는 선두 타자 스티븐 드류에게 1점 홈런을 맞았고  르비어 렌던에게 연속 안타, 브라이스 하퍼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1사 만루에서 라이언 짐머맨에게 1타점 유격수 땅볼을 맞아 세 번째 실점을 했다.

위기는 계속됐다. 제이슨 워스에게 1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고 크리스 헤이시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코치가 흐름을 끊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이어 타석에 들어선 윌슨 라모스에게 우월 2점 홈런을 맞았다.

[사진] 다나카 마사히로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