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류중일 감독 "윤성환·팀 타선 모두 제 몫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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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서 11-6으로 이겼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 윤성환이 잘 던졌다. 오랜만에 마운드에 올라 경기 감각을 찾기가 어려웠을 텐데 훌륭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윤성환은 올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1볼넷 4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어 류 감독은 "타자들도 제 몫을 다했다. 주자 있을 때 타점을 뽑으면서 경기가 비교적 쉽게 풀렸다"며 팀 타선의 집중력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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