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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텍사스 추신수, '악몽의 4월은 없다'(오디오)

작성일: 2016.04.07 15:53 조호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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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점한 추신수를 환영하는 텍사스 선수들 ⓒ Gettyimages

▶ 다음은 스포티비뉴스 문상열 미국 특파원과 전화 인터뷰한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MLB 투데이] 오디오 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조호형 기자] 텍사스의 추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톱 타자로 기용돼 시즌 첫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 3연전 최종전에서 2-3으로 뒤진 6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서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프린스 필더의 역전 3점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4타수 1안타 1득점 2삼진으로 타율은 0.111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장단 14안타를 터뜨린 시애틀에 5-9로 졌다.

'킹캉' 강정호가 마이너리그 연습 경기에서 5이닝 수비를 하면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MLB.com 애덤 베리 기자는 "강정호가 7일 플로리다 브랜든턴 확장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가장 강도 높은 수비와 타격을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일정대로라면 4월말쯤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볼티모어의 베테랑 중견수 애덤 존스가 개막전에서 김현수가 오렌지 카펫을 지날 때 보낸 홈 팬들의 야유를 강하게 비판했다. 존스는 7일 캠든야드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경기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개막전에서 홈 팬들이 김현수에게 야유를 보낸 것은 팬들을 존경할 수 없는 불쾌한 것이다"라고 성토했다.

100세 넘은 할머니가 시구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올해 106세의 엘리자베스 설리번은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와 시애틀의 3연전 최종전에서 시구자로 나서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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