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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NOW] 베이징 동계 올림픽, 마스크 벗고 시상대 올라가도 된다

작성일: 2022.01.29 09:5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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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 팀 도쿄 올림픽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지만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양궁 대표 팀 도쿄 올림픽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지만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시상대에 서는 선수들은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29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시상식 때 선수들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완화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시상대에 서는 선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만 최대 30초 가량 벗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이런 규정을 완화했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마스크를 벗은 상태로 시상대에 설 수 있다.

또한 선수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개인 또는 단체 촬영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상식이 끝날 경우 선수들은 다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도쿄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시상식 때 메달 수여자는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스스로 자신의 메달을 목에 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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