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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동료를 향한 아쉬움...케인 "7년간 좋은 추억....굿 럭!"

작성일: 2022.02.02 18: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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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레 알리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포옹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델레 알리(에버턴)에게 애뜻한 작별 메시지를 보냈다.

케인은 2(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델레의 다음 챕터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는 작별 메시지와 함께 알리와 함께 골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떠난 동료를 위한 작별 메시지였다. 알리는 지난 1일 에버턴으로 이적을 완료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알리는 케인과 함께 토트넘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었다.

특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케인이 함께 이룬 ‘DESK라인은 잉글랜드뿐만 아니라 유럽 전체를 뒤흔들 정도로 위협적이었다.

오랜 친구의 쓸쓸한 퇴장에 케인은 우리는 7년간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나와 클럽을 위해 쏟은 모든 노력에 감사하다. 조만간 만나자라며 알리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알리도 이에 앞서 한 챕터가 끝났다. 모두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토트넘에서 믿을 수 없는 7년을 보냈다. 이제는 가족처럼 느껴지는 인생 친구들을 만들었다. 모든 친구들의 앞날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함께했던 동료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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