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SON 돌아왔다! 1개월 만의 복귀...FA컵 출격 준비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박진영 영상 기자] 손흥민(30, 토트넘)이 돌아왔습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5시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경기를 펼칩니다.
이 경기에 손흥민의 복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3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쏘니가 돌아왔다(Sonny’s back)”며 훈련장에 복귀한 손흥민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약 한 달만의 복귀. 손흥민은 지난달 6일 첼시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직후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했고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토트넘은 물론 한국 대표팀에도 큰 타격이었습니다. 장기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1일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일정도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주장 손흥민 없이도 레바논과 시리아를 차례로 꺾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손흥민도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치료와 재활에 집중한 손흥민. 오랜 만에 훈련장에 복귀한 만큼 다가올 주말 브라이튼과 FA컵 경기 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라이얼 토머스 기자도 “손흥민이 훈련에 복귀했다. 브라이턴과 FA컵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브라이튼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단짝 해리 케인은 물론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달 만에 돌아온 손흥민이 브라이튼전을 통해 화려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지, 그의 날갯짓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