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SON 돌아왔다! 1개월 만의 복귀...FA컵 출격 준비 완료

작성일: 2022.02.05 11:00 서재원 기자, 박진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을 통해 돌아온다.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을 통해 돌아온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박진영 영상 기자] 손흥민(30, 토트넘)이 돌아왔습니다.

토트넘은 6일 오전 5시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FA4라운드(32) 경기를 펼칩니다.

이 경기에 손흥민의 복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3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쏘니가 돌아왔다(Sonny’s back)”며 훈련장에 복귀한 손흥민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약 한 달만의 복귀. 손흥민은 지난달 6일 첼시와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직후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했고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토트넘은 물론 한국 대표팀에도 큰 타격이었습니다. 장기 부상을 당한 손흥민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1일 열린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일정도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한국은 주장 손흥민 없이도 레바논과 시리아를 차례로 꺾고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손흥민도 마음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치료와 재활에 집중한 손흥민. 오랜 만에 훈련장에 복귀한 만큼 다가올 주말 브라이튼과 FA컵 경기 출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라이얼 토머스 기자도 손흥민이 훈련에 복귀했다. 브라이턴과 FA컵에 출전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이 브라이튼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단짝 해리 케인은 물론 스티븐 베르흐바인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달 만에 돌아온 손흥민이 브라이튼전을 통해 화려한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지, 그의 날갯짓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