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토트넘 못 했으니까…손흥민 LFW 후보 '탈락'

작성일: 2022.02.04 15:5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핵심 공격수 손흥민, 케인은 올해 '런던 풋볼 어워즈' 후보에서 볼 수 없었다
▲ 토트넘 핵심 공격수 손흥민, 케인은 올해 '런던 풋볼 어워즈' 후보에서 볼 수 없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 후보에 선정되지 못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서 반등했지만, 전반적으로 부진했던 시즌이 이유로 보인다.

런던 풋볼 어워즈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런던 풋볼 어워즈' 수상자 후보를 발표했다. 런던 풋볼 어워즈는 런던 축구를 기념하는 상으로, 런던에 있는 축구 팀(AFC 윔블던, 아스널, 브렌트포드, 찰튼 애슬레틱, 풀럼, 첼시, 크리스탈 팰리스, 레이튼 오리엔트, 런던 비즈, 런던 시티 라이온즈, 밀월, QPR, 서튼 유나이티드, 토트넘, 왓포드, 웨스트햄)이 대상이다.

수상 부문은 EFL 챔피언십(2부리그) 올해의 선수, EPL 올해의 선수, FA 위민즈 슈퍼리그(여자축구) 올해의 선수, 올해의 감독, 올해의 남자 영 플레이어, 올해의 여자 영 플레이어 총 6개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대부분 시즌에 꾸준히 올해의 선수에 들어갔지만, 이번에는 없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서 반등했지만,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시절에 부진이 원인으로 보인다. 토트넘이 부진한 사이, 반등한 웨스트햄과 선두 경쟁권에 있는 첼시가 올해의 선수 후보를 독식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부터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기에 올해의 감독 후보에도 없었다. 올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거나 그토록 바랐던 트로피를 들고, 다음 시즌에도 순항한다면 내년에 콘테 감독이 포함될 가능성은 있다.

토트넘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았다. 임대에서 돌아와 토트넘 주전 미드필더가 된 올리버 스킵이 자존심을 지켰다. 올해의 남자 영 플레이어에 파비오 카르발류(풀럼), 코너 갤러거(크리스탈 팰리스), 타이릭 미첼(크리스탈 팰리스), 부카요 사카(아스널)과 포함돼 경쟁한다.

런던 풋볼 어워즈 시상식은 현지 시간으로 3월 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 후보
제로드 보웬(웨스트햄)
조르지뉴(첼시)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티아고 실바(첼시)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감독 후보
맷 그레이(서튼 유나이티드)
데이비드 모예스(웨스트햄)
마르코 실바(풀럼)
토마스 투헬(첼시)
패트릭 비에이라(크리스탈 팰리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