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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감독 손목을 덥석' 김하경, '아버지와 딸' 같은 훈훈한 사제지간

작성일: 2022.02.07 04:30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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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화성, 곽혜미 기자] 4연승을 달린 IBK기업은행 세터 김하경이 김호철 감독의 손목을 덥석 잡으며 훈훈한 사제지간의 모습을 보였다. 

IBK기업은행은 6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23, 25-17)으로 승리하며 거침없는 연승 질주를 이어 나갔다. 

최근 김하경은 '명세터 출신' 김호철 감독의 디테일한 지도 아래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매 경기 다양하고 안정적인 토스로 팀의 공격력과 경기력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하경은 경기장 안팎에서 세터 출신 최고의 지도자 김호철 감독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배우고 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김호철 감독은 선수들과 악수하며 격려를 했다. 김하경은 자신의 차례에 김 감독의 손목을 덥석 잡으며 눈맞춤을 했고 '아버지와 딸' 같은 훈훈한 사제지간의 모습을 보이며 많은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좋은 가르침에 훌륭한 배움, 최고의 '명세터 출신' 김호철 감독을 만난 김하경은 나날이 성장하며 한 편의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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