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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NOW]방탄 RM 등 연예인들도 분노…"中 선수 세 명 결승 올리려고?"

작성일: 2022.02.08 10:0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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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 개인 SNS 캡처
▲ 방탄소년단 RM 개인 SNS 캡처

[스포츠팀] 7일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나타난 편파 판정에 유명 연예인들도 분노를 터뜨렸다.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개인 SNS에 석연찮은 판정으로 준결승에서 탈락한 황대헌을 위로했다.

RM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황대헌이 중국 선수들을 추월하는 장면을 캡처했다. 밑에는 '박수'와 '엄지' 모양의 이모티콘을 달았다.

RM은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1위를 하고도 석연찮은 판정으로 탈락한 황대헌을 격려했다.

가수 채리나는 '어찌 더 아름답게 추월하란 말이냐, 심판들아'라고 분노했다. 배우 김지우도 '쇼트트랙 판정 어이가 없군. 올림픽 심판 아무나 하나 봐. 그럴 거면 비디오 판독은 왜 하니?'라는 글을 개인 SNS에 올렸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아 진짜! 피가 거꾸로! 뭐? 아 진짜! 아!'란 글을 게재했다.  개그맨 오지헌은 황대헌 경기 중계 장면을 캡처한 뒤 '결승에 중국 세 명을 올리려고 그랬구나? 결과는 뻔함'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개그우먼 김지민은 '시력검사요망, 안과추천요망'이라며 공정하지 못한 판정을 내린 심판에 불만을 드러냈다.

한편 황대헌은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1위로 결승 지점을 통과했다. 그러나 심판은 레인 변경이 늦었다는 이유로 황대헌의 실격을 선언했다. 결국 중국 선수들이 득을 봤고 런즈웨이와 리원룽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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