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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109kg' 키움 합류한 푸이그, 다부진 체격에 강해 보이는 '버건디'

작성일: 2022.02.11 04:30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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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흥(전남), 곽혜미 기자] 10일 낮 12시 자가격리 해제가 된 푸이그가 키움 구단에 공식 합류했다. 

'ML 악동' 푸이그가 10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거금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스프링캠프에 첫 등장했다. 

푸이그는 이번 시즌 외국인 신인 선수 몸값 상한선인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1억 7천만 원에 키움과 계약했다. 

키움 유니폼을 완벽하게 입고 나타난 푸이그는 홍원기 감독과 가벼운 인사를 나눈 뒤 러닝 훈련을 하며 몸을 풀었고, 이정후 이용규와 함께 외야 수비 훈련을 했다. 

188cm·109kg의 다부진 체격을 가진 푸이그는 남다른 유니폼핏을 뽐내며 배트를 휘둘렀고 고척돔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푸이그는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저스에서 두 차례 월드시리즈 진출했지만 우승하지 못했다. 우승 반지를 못 낀 게 여전히 아쉽다"라며, "야구 선수로서 가장 큰 목표는 우승이다. 키움에서 꼭 우승 반지를 끼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키움 유니폼 완벽하게 갖춰 입고 등장한 푸이그 

'188cm·109kg' 푸이그, 남다른 유니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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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외야 수비 훈련도 열심히!'

푸이그가 입으니 더욱 강해 보이는 '버건디'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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