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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 뿐인 스쿼드...정신력은 늘 조롱거리" 콘테 향한 걱정

작성일: 2022.02.18 1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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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 ⓒ연합뉴스/Reuters
▲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토트넘 홋스퍼의 미래는 밝지 않아 보인다.

토트넘은 지난 13(한국시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홈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리그 3연패에 빠졌다. 3경기 연속 승점 36을 유지한 토트넘은 울버햄튼(승점 37)7위 자리마저 빼앗겼다.

토트넘의 절망적인 현실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 상황이 토트넘의 소극적인 투자가 나은 결과라는 게 주된 주장이다.

영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다니엘 레비 회장을 찾아가 적극적인 투자를 부탁했다고 전해진다. 그는 우리는 이 상황을 마주하고 구단을 리빌딩하려는 열망과 의지를 가질 필요가 있다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벌써부터 콘테 감독의 거취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SI’18성공적인 감독 경력을 지닌 콘테가 최근 토트넘과 일을 하면서 싸울 배짱이 있을까라고 평가했다.

이어 토트넘은 2008년 이후 메이저 트로피를 획득하지 못했고 잉글랜드 리그 우승에 현실적으로 도전한 적이 한 세대에 한 번뿐이었다. 눈에 띄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제외하고 스쿼드가 제한적이다. 팀의 정신력은 잉글랜드 축구 내에서 재미있는 농담식으로 비판을 받는다고 토트넘의 현실에 대해 냉철히 분석했다.

콘테 감독은 인터밀란 시절에도 구단과 불화로 일찍 팀을 떠났다. 한 클럽에서 가장 오래 팀을 이끈 것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유벤투스에서 3년이었다.

이 매체는 콘테는 일반적으로 트로피를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데 익숙했지만 토트넘에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젊은 유망주를 키워야 할 것이라며 “(토트넘이) 그를 오랫동안 지킬 준비가 돼 있을까? 레비가 그의 요구를 기꺼이 들어줄 수 있을까?”라며 토트넘과 콘테 감독의 어두운 미래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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