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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 '발목', 이용 '갈비뼈'...전북은 개막전부터 부상 소식

작성일: 2022.02.19 13:3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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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전북현대) ⓒ한국프로축구연맹
▲ 이용(전북현대)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전주, 서재원 기자] 한교원과 이용이 개막전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전북현대와 수원FC1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개막전을 치른다.

경기 전 만난 김상식 감독은 “2022년 전북현대의 목표를 위해서 첫 경기를 치른다. 개막전인 만큼 많은 팬들 앞에서 수원FC를 꺾는 모습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막전 전 한교원과 이용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김상식 감독은 목포 전지훈련 기간에 연습 경기하다가 발목 인대를 다쳤다. 2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이용도 못 나온다. 이용은 갈비뼈 금이 갔다. 1개월 정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북은 송범근, 김진수, 홍정호, 구자룡, 최철순, 쿠니모토, 류재문, 백승호, 이윤권, 박규민, 일류첸코가 선발 출전한다. U-22 카드로 박규민과 이윤권을 넣었다.

김상식 감독은 둘 모두 동계훈련에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선발로 넣었다. 시즌이 빨리 개막하는 바람에 선수들 컨디션이 아직 100%는 아니다. 90% 정도 된다. 컨디션 관리할 시간을 줬다. U-22 카드가 충분히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비 포지션에 대한 불안에 대해선 영입에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기존 선수들과 홍정호, 구자룡, 최보경 등이 잘 해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비는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조직적인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들도 그 부분을 잘 알고 있다. 동계동안 잘 준비했으니 좋은 모습을 보일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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