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맨시티 킬러' 손흥민 4분 만에 도움, 토트넘 1-0 맨시티... '쿨루셉스키 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역시 킬러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다시 한번 공격 포인트를 가동했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서 있다.
토트넘은 3-4-3 전형을 택했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축으로 손흥민, 데얀 클루셉스키가 합을 맞췄다. 허리에는 라이언 세세뇽,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로얄이 자리했고 백스리는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꾸렸다. 골문은 위고 로리스가 지켰다.
홈팀 맨시티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필 포든과 함께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가 공격을 이끌었고 일카이 귄도안, 로드리, 케빈 더 브라위너가 중원을 지켰다. 주앙 칸셀루, 아이메릭 라포르트, 후벵 디아스, 카일 워커가 수비진을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토트넘이 균형을 깼다. 데이비스가 중앙으로 연결한 공을 케인이 원터치로 돌려놨다. 뒷공간을 허문 손흥민이 골키퍼와 맞섰다.
손흥민은 욕심내지 않았다. 수비와 골키퍼의 시선을 끈 뒤 옆으로 내줬고 쿨루셉스키가 빈 골대에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리그 4호 도움.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데뷔골을 성공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