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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맨시티 킬러' 손흥민 4분 만에 도움, 토트넘 1-0 맨시티... '쿨루셉스키 골'

작성일: 2022.02.20 02:40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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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REUTERS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역시 킬러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다시 한번 공격 포인트를 가동했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서 있다.

토트넘은 3-4-3 전형을 택했다. 최전방에 해리 케인을 축으로 손흥민, 데얀 클루셉스키가 합을 맞췄다. 허리에는 라이언 세세뇽,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로얄이 자리했고 백스리는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꾸렸다. 골문은 위고 로리스가 지켰다.

홈팀 맨시티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필 포든과 함께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가 공격을 이끌었고 일카이 귄도안, 로드리, 케빈 더 브라위너가 중원을 지켰다. 주앙 칸셀루, 아이메릭 라포르트, 후벵 디아스, 카일 워커가 수비진을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에데르송이 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토트넘이 균형을 깼다. 데이비스가 중앙으로 연결한 공을 케인이 원터치로 돌려놨다. 뒷공간을 허문 손흥민이 골키퍼와 맞섰다.

손흥민은 욕심내지 않았다. 수비와 골키퍼의 시선을 끈 뒤 옆으로 내줬고 쿨루셉스키가 빈 골대에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리그 4호 도움.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데뷔골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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