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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토트넘 안 돌아가, 맨유 감독 '최종 후보' 확정

작성일: 2022.02.21 19:42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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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체티노 감독
▲ 포체티노 감독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2-22시즌 정식으로 팀을 지휘할 사령탑을 만난다. 다음 주에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 주에 정식 감독 임명 절차를 밟는다. 후보자 명단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감독 후보들과 협상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아약스 에릭 텐 하그가 후포에 포함됐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 도중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하고 랄프 랑닉 단기 임시 감독 체제로 후반기를 보내고 있다.

현지 다수 매체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과에 따라 포체티노 감독과 결별을 결정한다. 16강 1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승리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8강에 가더라도 올시즌 뒤에 작별할 예정이다.

일각에서 토트넘 복귀설을 점치기도 했다. 영국 '익스프레스'가 "토트넘은 콘테 감독이 떠난다면 새 감독이 필요하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차기 감독으로 누구를 원하는지 이미 결정했다"며 포체티노를 지목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고위층은 토트넘 시절에 젊고 유망한 선수를 한데 묶어 톱 클래스로 만들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고 포체티노 감독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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