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BO 리그 영상] LG 코프랜드 "싱커가 통할 거라는 조언 들었다"

작성일: 2016.04.13 16:5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새 외국인 투수 스캇 코프랜드가 13일 잠실구장을 방문했다. 12일 한국에 도착한 그는 입단을 위한 서류 준비를 마치고 13일 잠실구장에서 LG 선수단을 만났다.

양상문 감독은 "면담을 해 보니 비행기를 오래 타서 2군 등판은 천천히 하겠다고 하더라. 시차적응도 해야 하고 피로도 풀어야 한다. 그래도 이번 주 중에는 2군에서 등판할 것 같다"고 얘기했다. 

코프랜드는 서울과 LG 선수단에 대한 첫인상이 좋았다고 밝히며 올 시즌 팀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고 했다. 한국행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생각이었으나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기회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한국 진출을 택했다"고 말했다. 

한화에서 뛰었던 제이크 폭스, 앤드류 앨버스에게 KBO 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 코프랜드는 루이스 히메네스와 도미니칸 윈터 리그에서 함께 뛴 적이 있다. 같은 건물에 살게 된 같은 팀 식구인데다 그의 호투를 수비에서 뒷받침하는 사이가 됐다. 팀 적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의 등 번호는 54번, 등록명은 '스캇 코프랜드'로 정해졌다. 

▲ LG 새 외국인 투수 스캇 코프랜드 ⓒ LG 트윈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