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나이는 숫자에 불과… '30세 이후 94골' 제이미 바디, PL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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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혜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제이미 바디의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합니다.
지난 2일 펼쳐진 번리와 레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순연 경기. 바디는 작년 12월에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는데요. 이날 경기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바디는 추가 골을 넣으며 레스터의 2대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바디는 이 골로 이번 시즌 자신의 리그 10호 골과 함께 7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자리 수 골을 달성했습니다. 그만큼 꾸준한 공격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더 대단한 것은 바디는 87년생으로 노장 반열에 오른 선수라는 점입니다. 이에 축구 팬들은 나이를 먹어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바디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디 애널리스트에 의하면 바디가 번리전에서 골을 넣으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30대의 나이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전 30대 최다 골 기록은 아스날 레전드 이안 라이트의 93골이었는데요. 30대의 바디는 무려 94골을 몰아넣으며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축구 팬들은 바디가 몇 년만 더 젊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자주 표하곤 하는데요. 그런 반응이 무색할 정도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바디. 과연 이 선수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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