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황희찬, PL 진출 후 첫 도움! 울버햄튼, 왓포드 4-0 격파

작성일: 2022.03.11 13:00 서재원 기자 , 이강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프리미어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프리미어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이강유 영상기자] 황희찬(26,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프리미어리그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이 13분 만에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정확한 패스로 라울 히메네스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황희찬과 히메네스의 호흡이 돋보였습니다. 히메네스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수비수 두 명 사이로 재치 있게 돌파했고 다시 정확한 패스를 건넸습니다. 히메네스는 침착한 마무리로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이로써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첫 도움을 신고했습니다. 황희찬은 리그 20경기(교체 5)에서 51도움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입니다.

황희찬과 히메네스가 만들어낸 첫 골은 울버햄튼의 공격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전반 18분 상대 자책골에 이어 3분 뒤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를 놓치지 않은 대니얼 포덴스의 추가골까지 터졌습니다.

전반을 3-0으로 마친 울버햄튼은 여유가 넘쳤습니다. 후반 16분과 26분 황희찬과 히메네스를 차례로 불러들여 체력 안배를 가져갔습니다.

울버햄튼은 후반 40분 후벵 네베스의 쐐기골까지 더해 4-0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승점 43점으로 7위 토트넘 홋스퍼와 격차는 2점으로 좁혀졌습니다.

리그 3연패의 흐름을 끊은 울버햄튼은 이번 주말 에버튼 원정을 통해 연승에 도전합니다. 울버햄튼과 에버튼의 경기는 13일 밤 11시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