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택은 그대로 부담은 반으로' 한화, 2022 하프 시즌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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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화이글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2년간 중단됐던 시즌권 모집을 16일 재개한다.
2022 시즌권은 ‘하프 시즌권(42경기)’과 토,일 경기를 대상으로 한 ‘하프 주말 시즌권(14경기)’으로 구성됐다.
하프 시즌권은 올스타브레이크 전 상반기까지 사용 가능한 시즌권으로 가격부담은 낮추고 팬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방향으로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정책에 따른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변경되는 입장비율로 인해 발생하는 팬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해 부담을 덜고자 고안했다. 또한, 하반기 하프시즌권 판매는 추후 재공지될 예정이다.
부담은 줄였지만 혜택은 풍성하다.
1루 내야 응원석, 내야 탁자석 등 인기 좌석의 선점이 가능하며, 최대 5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하프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왓챠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한화이글스: 클럽하우스’ 시청이 가능한 3개월 이용권이 제공된다. 공통 혜택으로는 시즌권 고객 전용 게이트로 입장이 가능한 AD카드와 랜야드가 제공되고 매월 1회 오프라인 상품샵 20% 할인과 함께 주말경기 30분 선입장도 가능하다.
시즌권 판매는 하프 시즌권을 우선으로 16일 15시부터 시작되고, 하프 주말 시즌권은 21일 19시에 차례로 오픈된다. 두 시즌권 모두 24일 15시 판매가 마감되며,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와 공식 앱 ‘한화이글콕’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한화는 시즌권 판매에 앞서 코로나19로 중단 돼 혜택을 누리지 못한 2020년 풀 시즌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좌석 재구매 의사를 확인해 우선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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