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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봄날', 봄을 대표하는 노래…5년간 봄 차트 붙박이

작성일: 2022.03.15 10:4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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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뮤직
▲ 방탄소년단. 제공|빅히트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탄소년단의 '봄날'이 새로운 봄 노래로 뽑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방탄소년단의 '봄날'이 우리나라 대표 봄노래로 사랑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의 타이틀곡 '봄날'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매년 3월~5월마다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멜론의 월간 톱100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2월 발매된 이 곡은 5년 넘게 멜론 톱100 자리를 지키며 K팝 대표 스테디셀러가 됐다. 멜론은 "방탄소년단의 '봄날'은 봄 시즌에 최고 순위에 올랐다가 날씨가 쌀쌀해지면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매년 보이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벚꽃연금'이라는 말을 만들어냈던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은 2020년 4월 60위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봄에는 톱100 진입에 실패했다.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은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로 새로운 봄 연금을 만들어냈다. 이 곡은 2020년 4월 4위에 오르며 그해 월간 최고 순위에 올랐고, 지난해에도 봄 시즌인 3월 17위에 오르며 연중 제일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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