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바르사 돌아와’…최고 유망주 “월드클래스 실력 배우고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여전히 리오넬 메시(34)의 팬이다.
축구 전문 매체 ‘90min은 2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줄곧 메시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라며 “미드필더 페드리(19)도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메시와 같이 경기를 뛴 경험이 있는 유망주”라고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여름 충격적인 이적의 주인공이었다. 한평생 바르셀로나를 위해 뛰었지만, 팀의 재정 문제 때문에 파리 생제르망(PSG)으로 떠났다. 메시는 이적 당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PSG의 기대와는 달리, 메시는 프랑스 리그1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 18경기에 나서 단 2골에 그쳤다. 11도움을 올리긴 했지만, 메시의 명성과 어울리지 않는 득점 기록이다. 심지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레알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16강 탈락의 원흉이 되기도 했다.
와중에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일편단심이다. 베테랑 수비수 다니 알베스(38)도 인터뷰를 통해 메시의 복귀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메시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최전성기를 이끈 명실상부 레전드다.
페드리도 목소리를 높였다. 메시의 바르셀로나 마지막 시즌을 함께한 선수다. 어린 나이에 스페인 성인 국가대표팀 한 자리를 차지했다. 동 나잇대에서 최고 재능이라고 불리는 유망주 중 하나다.
‘90min’에 따르면 페드리는 “경기장에서 레오(메시)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라며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그와 팀 동료였을 때 매우 행복했다”라고 회상했다.
최근 메시의 부진에 대해서도 입을 뗐다. 페드리는 “시간이 날 때마다 메시의 경기를 본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보면 많은 걸 배우기 때문이다”라며 “최근 부진도 지켜보고 있었다. 마음이 아프더라”라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