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UAE전도 총력전... “최상의 라인업 꾸릴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본선행을 확정 지었지만 긴장감은 늦추지 않는다. 벤투호가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까지 전력을 다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9일 오후 10시 45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UAE를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0차전 경기를 치른다.
7승 2무를 기록 중인 한국(승점 23점)은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여기에 지난 경기에서 숙적 이란(승점 22점)까지 꺾으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반면 UAE(승점 9점)는 살얼음판 승부를 펼쳐야 한다. 본선행 마지막 희망인 3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4위 이라크(승점 8점)와의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한 만큼 사력을 다해 승점을 노려야 한다.
벤투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항상 하던대로 준비했다. 첫 경기를 홈에서 치르고 이틀 후 장거리 이동을 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선수들의 회복이다. 많은 훈련을 할 수 없기에 어려움이 있지만 미팅 등 필요한 부분을 훈련장에서 잘 준비했다”라며 라고 설명했다.
본선행을 확정 짓고 맞이하는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지만 최상의 전력을 갖출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항상 하던 것처럼 최선의 라인업을 선택할 것이다. 목표는 최종예선을 최선의 방법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다. 내일 승점 3점을 따온다면 조 1위 유지할 수 있기에 중요한 경기다. 경기에 나갈 베스트 선수 고를 것이다”라며 실험을 없을 것이라 말했다.
치열한 조 3위 싸움에 대해선 “우리가 관여할 상황은 아니다. 목표를 달성했고 이란전을 통해 조 1위까지 탈환했다. (순위를) 유지하길 원하고 할 수 있는 집중력은 충분히 있다”라며 다른 팀 상황에 신경 쓰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