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즐라탄vs레반도프스키, 한명의 골잡이만 카타르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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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최강 공격수의 자존심을 지킬 기회는 단 한 명에게만 돌아갑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카타르로 가는 티켓을 두고 벼랑 끝 승부를 펼칩니다.
월드컵 본선을 위한 마지막 단계까지 온 스웨덴과 폴란드. 이 한 경기에 모든 게 달렸습니다.
양 팀 모두 걸출한 창을 지니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공격수 계보를 잇는 이브라히모비치와 레반도프스키가 서로의 골문을 겨냥합니다.
두 선수의 득점포가 가동될수록 카타르행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브라히모비치와 레반도프스키 모두 월드컵 본선을 향한 갈망이 있습니다.
먼저 이브라히모비치는 2002 한일 월드컵과 2006 독일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습니다. 두 대회에서 총 5경기에 나섰지만, 득점은 없었습니다.
본선 득점을 향한 열망은 레반도프스키도 마찬가집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첫 출전 했지만 3경기에서 침묵했습니다.
최고 골잡이라 불리는 이들에게 월드컵 본선 득점은 정복해야 할 고지. 도전 기회는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집니다. 서로를 넘어야 카타르에서 포효할 수 있습니다.
최강 공격수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폴란드와 스웨덴의 경기는 오는 30일 새벽 스포티비2와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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