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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억'으로 고민 해결…"공격수 영입 위해 비용 줄인다"

작성일: 2022.04.01 17: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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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틸레만스
▲ 유리 틸레만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스널이 올여름에 공격수 영입에 온 힘을 쏟을 예정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아스널은 레스터시티의 유리 틸레만스(24), 노팅엄 포레스트의 제드 스펜스(21)를 영입하면서 공격수 영입에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소 한 명 이상의 공격수를 영입할 예정이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의 계약이 2021-22시즌이 끝나고 종료된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은 지난 1월 바르셀로나로 떠났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스널은 이적 자금의 상당 부분을 스트라이커 영입에 써야 한다. 그러나 다른 포지션에서도 보강이 필요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수비수 보강을 원한다. 아스널은 3700만 파운드(약 590억 원)로 두 포지션을 모두 채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앙 미드필더 틸레만스은 2500만 파운드에 떠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이 끝난 뒤 계약이 종료된다"라며 "올여름 그를 원하는 선수가 없다면 팀에 남을 것이다. 그러나 아스널이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라이트백 스펜스는 12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미들즈브러 소속인 스펜스는 올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나 활약 중이다. 지난 1월에 열린 아스널과 FA컵 3라운드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이 매체는 "스펜스를 데려오면 토미야스 타케히로와 경쟁을 붙일 수 있다. 토미야스는 지난해 볼로냐에서 입단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라고 언급했다.

'익스프레스'는 "아스널은 톱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예산 책정을 현명하게 해야 한다. 틸레만스과 스펜스를 영입한다면 예산 지출이 크지 않을 것이다"라며 "현재 아스널의 새 공격수로 에버턴의 도미닉 칼버트 르윈, 벤피카의 다윈 누네스와 연결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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