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승리 장식' 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1선발 답게 상대 제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홈 개막전 승리 의지 보여줘. 쿠에바스 1선발 답게 상대 제압."
kt 위즈 이강철 감독이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4-1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이날 kt는 외국인 선발투수 윌리엄 쿠에바스 6이닝 1실점 호투와 오윤석의 멀티히트 2타점 등으로 삼성을 제압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홈 개막전에서 선수들 모두 하나돼 승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선발 쿠에바스가 시즌 준비 과정이 다소 부족해, 최고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1선발답게 본인 장점인 컷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로 상대를 제압했다. 장성우 투수 리드도 정말 좋았다. 이어 나온 불펜 투수들도 무실점으로 쿠에바스 승리를 도왔다"며 마운드를 칭찬했다.
이어 "시범경기 좋은 컨디션 보인 오윤석 활약이 돋보였다. 박병호 이적 첫 안타도 축하한다. 오랜만에 많은 팬들이 찾아줘 기쁘고 설렜다. 승리 선물할 수 있어 기분 좋다"며 앞으로 많은 관중이 찾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