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슨 떠난 다저스…폴락 보내고 372SV 킴브렐 트레이드 영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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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켈리 잰슨이 떠나며 뒷문이 허전해진 LA 다저스가 마무리 영입에 착수했다. 대상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마무리 투수 크레이그 킴브럴(34)이다.
메이저리그 대표 소식통 존 헤이먼은 2일(한국시간) 개인 SNS에 “킴브럴과 AJ 폴락(35)의 거래가 성사됐다”며 트레이드 소식을 알렸다. 이후 화이트삭스는 공식 SNS로 이를 발표했다.
킴브럴은 투구폼이 인상적인 선수로 한 때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투수였다. 2010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이후 통산 646경기 628⅓이닝 13홀드 372세이브를 기록했다.
데뷔 2년차인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40세이브 이상을 기록했으며, 그중 2013년에는 50세이브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여줬다.
다저스는 외야수 폴락을 보냈다. 그는 2019시즌을 앞두고 FA 계약으로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뒤 기용돼 팀 타선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에는 117경기 타율 0.297(384타수 114안타), 21홈런, 69타점, OPS 0.891을 기록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다저스는 약점으로 지적받던 마무리를 보강했고, 화이트삭스는 우익수 포지션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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