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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한국이 상대할 공격수들…클래스 뽐낸 수아레즈, 펠릭스

작성일: 2022.04.04 16:11 임창만 기자,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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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장하준 기자]대한민국과 카타르 월드컵 한 조에 묶인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공격수가 나란히 멀티골을 폭발시켰습니다.

지난 3일 새벽 펼쳐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알라베스의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이날 경기에 선발 출장한 포르투갈의 신성 주앙 펠릭스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펠릭스는 전반 10분, 탁월한 위치 선정 능력으로 깔끔한 헤딩 선제골을 성공시킵니다. 그리고 아틀레티코가 2대1로 앞서던 후반 36분, 상대 골키퍼가 선방한 세컨드 볼을 깔끔히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완성했는데요.

이날 경기를 포함하여 최근 리그 5경기서 5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 중인 펠릭스. 펠릭스의 포르투갈과 만나는 대한민국은 이 99년생의 젊은 공격수를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상대할 또 다른 공격수인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즈 역시 이날 멀티 골을 터뜨렸는데요. 양 팀이 1대1로 맞서던 후반 29분, 마테우스 쿠냐가 얻어낸 페널티킥. 수아레즈가 이것을 깔끔히 성공시킵니다. 이어서 후반 44분, 깔끔한 마무리로 쐐기를 박으며 팀의 4대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87년생으로 노장 반열에 올라 전성기에서 내려왔다는 평을 듣는 수아레즈. 그러나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11골을 터뜨리며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이 월드컵에서 만나는 두 선수.
대한민국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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