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갈 길 바쁜데…’아스널, 팰리스에 덜미! 라이벌 토트넘은 ‘웃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갈 길 바쁜 아스널이 발목을 잡혔습니다.
어느때보다 치열한 프리미어리그 4위 싸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아스널은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길을 떠났습니다.
경기 초반 분위기를 주도하는가 싶더니, 오히려 선제골은 팰리스에서 나왔습니다. 아스널은 전반 16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테타를 완전히 놓치며 헤더 득점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8분 뒤, 뒷공간이 완전히 열리며 아에유에 추가 실점을 내줍니다.
조급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아스널은 실수를 반복하며 팰리스의 골문을 두들기지 못합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마르티넬리 카드로 승부수를 던졌지만, 팰리스가 또다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후반 29분 자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3점 차까지 벌립니다.
행운의 여신마저 아스널을 외면합니다. 마지막 추격 기회, 은케티아의 슈팅마저 골대를 강타합니다. 결국, 아스널은 0-3 완패하며 4위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절호의 기회에서 발목을 잡힌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와 맞대결까지 남기고 있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