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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완전체 '리버FULL'...챔스 언더독 두렵지 않다

작성일: 2022.04.05 17:0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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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 리버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이 '별들의 전쟁'에서 100% 완전체를 가동합니다. 벤피카 원정에서 특별한 부상자가 없는, 베스트 전력을  꺼낼 예정입니다.

리버풀은 1976년부터 챔피언스리그 우승 6회에 빛나는 팀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흔들렸던 시절에도 '빅이어'를 품에 안고 경쟁력을 과시했습니다. 클롭 감독 아래에서도 유럽을 제패하며, 챔피언스리그 우승권 DNA를 이어왔습니다.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인터밀란에 패배했지만, 1차전 승리로 8강에 합류했습니다. 8강 상대는 포르투갈 팀 벤피카. 챔피언스리그에서 '언더독' 반란에 무시할 수 없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세합니다.

원정 부담에도 자신감은 넘칩니다. 클롭 감독은 8강 1차전에서 '풀 스쿼드'를 예고했습니다. 한동안 부상에 신음했던 풀백, 알렉산더-아놀드도 복귀해 리버풀 전력에 보탬이 될 예정입니다.

리버풀의 경기력은 인상적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에 겨울 신입생 루이스 디아즈의 결정력이 돋보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무려 10연승. '월드클래스' 중앙 수비 판 데이크 중심에 2실점밖에 없어 탄탄한 '철옹성'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1점 차. 치열한 1위 경쟁을 위해서라도 벤피카 원정에서 승리가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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