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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에티하드 '킹' 더 브라위너, '슈팅 0개' 우주수비 와르르

작성일: 2022.04.06 09:10 박대성 기자, 송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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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브라위너가 6일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있다
▲ 더 브라위너가 6일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맨체스터 시티 '킹' 케빈 더 브라위너가 아틀레티코 '철옹성'을 뚫었습니다. 맨시티가 홈에서 값진 승리를 품에 안고, 가벼운 마음으로 8강 2차전 원정길을 떠납니다.

맨시티는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만났습니다. 

분위기는 예상대로였습니다. '창과 방패의 대결'. 맨시티가 안방에서 공격을 몰아쳤고, 아틀레티코는 극단적인 수비로 맨시티 공격을 막았습니다.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 스리톱이 아틀레티코를 흔들었습니다. 아틀레티코는 주앙 펠릭스와 앙투앙 그리즈만 투톱이 간헐적인 역습으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습니다.

70분 동안 한쪽은 몰아치고, 한쪽은 막던 흐름. 맨시티의 교체 카드가 적중했습니다. 그라운드를 밟은 필 포든이 침투하던 더 브라위너에게 정확한 패스를 건넸고, 더 브라위너가 골망을 뒤흔들었습니다.

팽팽했던 균형을 깨트리린 천금골. 맨시티는 높은 볼 점유율로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습니다. 맨시티가 90분 동안 슈팅 15개를 시도하는 동안, 아틀레티코는 단 하나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극단적 수비에 1골 승부. 맨시티 다득점이 필요했을지, 아틀레티코의 홈에서 반등의 기회일지.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8강 2차전이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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