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코나테 머리로 찍고, '겨울 신입생' 폭죽…리버풀 4강 성큼성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가 침묵했지만, '리버풀 신입생' 루이스 디아즈가 폭발했습니다.
리버풀은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벤피카 원정길을 떠났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리버풀이 우세했지만, '별들의 전쟁' 다크호스는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팽팽한 접전에 살라가 최전방과 측면을 두드리며 벤피카를 흔들었습니다. 살라의 슈팅이 번번히 막히던 전반 17분. 코너킥에서 코나테의 강력한 헤더가 벤피카를 뚫었습니다.
한번 터진 리버풀은 거침없었습니다. 이번에는 간결한 공격으로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의 '택배크로스'가 루이스 디아즈 머리에 전달됐고, 침투하던 마네가 침착하게 밀어넣어 환호했습니다.
전반에만 2실점. 하지만 벤피카는 안방에서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시작 4분 만에 리버풀 측면을 공략. 누네즈가 코나테의 '헛발 실책'을 놓치지 않고 추격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벤피카가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지만, 승리의 여신이 리버풀에 미소 지었습니다. 주인공은 겨울에 포르투갈에서 넘어온 루이스 디아즈. 환상적인 라인깨기로 벤피카 수비를 고장내더니, 골키퍼까지 제친 정확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작렬했습니다.
살라의 득점은 없었지만, 루이스 디아즈의 1골 1도움 맹활약. 리버풀이 원정에서 2골 리드 승리를 챙기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 파란불을 켰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