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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코나테 머리로 찍고, '겨울 신입생' 폭죽…리버풀 4강 성큼성큼

작성일: 2022.04.06 09:29 박대성 기자, 송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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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선수단이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벤피카를 3-1로 제압하고 환호하고 있다
▲ 리버풀 선수단이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벤피카를 3-1로 제압하고 환호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 송경택 영상 기자] 프리미어리그 득점 1위 모하메드 살라가 침묵했지만, '리버풀 신입생' 루이스 디아즈가 폭발했습니다.

리버풀은 '2021-2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벤피카 원정길을 떠났습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리버풀이 우세했지만, '별들의 전쟁' 다크호스는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팽팽한 접전에 살라가 최전방과 측면을 두드리며 벤피카를 흔들었습니다. 살라의 슈팅이 번번히 막히던 전반 17분. 코너킥에서 코나테의 강력한 헤더가 벤피카를 뚫었습니다.

한번 터진 리버풀은 거침없었습니다. 이번에는 간결한 공격으로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알렉산더-아놀드의 '택배크로스'가 루이스 디아즈 머리에 전달됐고, 침투하던 마네가 침착하게 밀어넣어 환호했습니다.

전반에만 2실점. 하지만 벤피카는 안방에서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후반 시작 4분 만에 리버풀 측면을 공략. 누네즈가 코나테의 '헛발 실책'을 놓치지 않고 추격의 불씨를 당겼습니다.

벤피카가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지만, 승리의 여신이 리버풀에 미소 지었습니다. 주인공은 겨울에 포르투갈에서 넘어온 루이스 디아즈. 환상적인 라인깨기로 벤피카 수비를 고장내더니, 골키퍼까지 제친 정확한 슈팅으로 쐐기골을 작렬했습니다. 

살라의 득점은 없었지만, 루이스 디아즈의 1골 1도움 맹활약. 리버풀이 원정에서 2골 리드 승리를 챙기며 챔피언스리그 4강에 파란불을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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