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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타임] 김하성 3루타…시즌 첫 안타 나왔다(1보)

작성일: 2022.04.11 06:32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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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두 번째 타석 시즌 첫 안타를 뽑아냈다.

샌디에이고가 5-0으로 앞선 4회 두 번째 타석 김하성은 볼카운트 2-2에서 상대 선발 코빈 마틴의 6구째 시속 94마일(약 151㎞)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3루타를 쳤다. 바깥쪽 공을 잘 밀어친 타구가 우중간을 가르며 여유롭게 3루를 밟았다. 이후 오스틴 놀라의 희생 플라이에 홈을 밟아 팀의 여섯 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2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던 김하성은 현재까지 두 타석 연속 출루하고 있다.

김하성은 시범경기부터 타율 0.367(30타수 11안타) 1홈런 5타점 OPS 1.072로 뛰어난 타격감을 기록했다. 이날 시즌 두 번째 출전 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순조로운 시즌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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