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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충격패’ 뮌헨, 설욕 나선다…4강 문전서 비야레알과 마지막 격돌

작성일: 2022.04.12 19:11 김성연 기자,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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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 박진영 영상기자] 승부를 뒤집고 싶은 바이에른 뮌헨과 대어 사냥에 나선 비야레알이 맞붙습니다.

이들은 13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릅니다.

1차전에서는 비야레알이 이변을 만들어냈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뮌헨을 꺾고 1-0 리드를 챙겼습니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환상적인 패스 플레이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측면에서 파레호에게 건넨 로 셀소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단주마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실점 후 급격하게 흔들린 뮌헨. 22개의 슈팅을 퍼붓고도 단 1점도 올리지 못한 채 충격의 패배를 안았습니다.

2차전에서 반격에 나섭니다. 탈락 위기에 놓인 뮌헨은 비야레알을 홈으로 불러들여 역전극을 노립니다.

뮌헨은 흐름이 좋습니다. 홈에서 치른 최근 6경기에서 무패(5승1무) 행진을 달리며 분데스리가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비야레알에 총합 스코어에서 뒤진 상황. 홈에서 좋은 기운을 이어 두골 이상을 만들어내야만 4강으로 향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야레알은 원정길에 오르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최근 원정 4경기에서 1승 3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차전에서 실점을 최소화해 리드를 지켜내는 것이 다음 라운드로 향할 수 있는 키가 될 전망입니다.

4강 주인공을 가르는 뮌헨과 비야레알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은 오는 13일 새벽 4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2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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