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골 폭발’ 손흥민, 英 BBC 이주의 팀 선정 “치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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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BBC’는 11일(한국시간) 이주의 팀 라인업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오른쪽 공격수로 한자리를 차지했다. 맨체스터 시티전 득점한 사디오 마네(리버풀)와 멀티골을 넣은 티모 베르너(첼시)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날 베스트11 중 최다 득점자다. 유일하게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BBC’는 “손흥민이 또다시 치명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다”라며 “해리 케인(28)과 호흡이 눈부셨다. 그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필드골 최다 기록(17골)을 보유 중이다”라고 조명했다.
손흥민의 득점을 도운 데얀 클루셉스키(토트넘)는 미드필드 진에 위치했다. 키어넌 듀스버리홀(레스터 시티)과 메이슨 마운트(첼시), 에녹 음웨푸(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도 함께 포진됐다.
스리백에는 벤 깁슨(노리치 시티),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 안토니오 뤼디거(첼시)가 선정됐다. 골키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무실점을 기록한 조던 픽포드(에버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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