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남녀농구 대표팀에 각각 신석, 이상훈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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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U16(16세 이하) 남녀농구 대표팀 감독이 공개됐다.
대한농구협회는 12일 "U16 남자 대표팀에 신석, 여자대표팀은 이상훈 감독이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신석 감독은 1975년생으로 연세대, 무룡고 코치를 거쳐 2019년부터 현재까지 용산중 코치로 있다. 1970년생인 이상훈 감독은 쌍용고 코치를 시작으로 2014년부터 청솔중 코치로 활동 중이다. 2019, 2021 U19(19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팀 코치 경험이 있다.
협회는 12일 오전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 2022년도 제1차 전체이사회에서 U16 남녀농구 대표팀 감독 선임을 최종 결정했다. U16 남녀농구 대표팀은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FIBA(국제농구연맹) U17(17세 이하) 월드컵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5월 중 강화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독 선임과 함께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추천한 남녀 대표팀 선수 후보자 24명도 승인했다. 추후 개최되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최종 12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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