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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홍원기 감독…"최원태 든든했어"

작성일: 2022.04.12 21:3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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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홍원기 감독 ⓒ 곽혜미 기자
▲ 키움 홍원기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4연승을 질주했다. 

키움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간 시즌 1차전에서 10-0으로 완승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3연전 싹쓸이 승리를 챙긴 기세를 이어 갔다. 시즌 성적은 5승4패가 됐다. 반대로 NC는 3연패에 빠져 시즌 성적 2승7패에 그쳤다.

4번타자 야시엘 푸이그의 날이었다. 푸이그는 데뷔 첫 만루포 포함 4타수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3번타자 이정후 역시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2볼넷 3타점을 기록했다. 

선발투수 최원태의 호투도 빛났다. 7이닝 91구 3피안타 무4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이후 장재영(1이닝)-하영민(1이닝)이 이어 던졌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최원태가 마운드에서 든든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1회 위기를 잘 넘긴 뒤 자신감을 갖고 투구했다. 이정후의 3점 홈런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푸이그의 첫 만루 홈런을 축하한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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