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UCL급' 치열함 UEL… 바르셀로나, 뎀벨레 앞세워 4강 노린다

작성일: 2022.04.14 18:35 나용균 기자,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나용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챔피언스리그에 이어 유로파리그 역시 4강 문턱을 앞두고 있습니다.

먼저 최근 리그 14경기 무패행진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우승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난 1차전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리하겠다는 각오인데요. 바르셀로나의 키 플레이어는 다름 아닌 우스만 뎀벨레입니다. 한때 최악의 먹튀로 불렸지만, 최근 7경기에서 무려 9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뎀벨레. 최근 5번의 공식 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프랑크푸르트의 경계 대상 1호입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 다크호스 웨스트햄 역시 우승을 꿈꾸고 있습니다. 지난 1차전에서 리옹과 1대1 무승부를 거뒀던 웨스트햄은 프랑스 원정을 떠나는데요. 전력 면에서 리옹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를 받지만 최근 5번의 원정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원정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는 웨스트햄. 불행 중 다행으로 리옹은 현재 리그앙 10위에 위치하며 예전만큼의 위용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아탈란타와 라이프치히는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흐름은 라이프치히가 압도적인데요. 최근 원정 6연승을 달리고 있는 라이프치히는 좋은 흐름을 탔습니다. 반면 한때 유럽 최고의 공격 축구 팀이었던 아탈란타는 리그 8위에 머무르며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인저스와 브라가는 자존심 싸움을 벌이려 합니다. 두 팀은 각각 현재 유럽대항전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스코틀랜드 팀과 포르투갈 팀인데요. 1차전은 브라가의 1대0 승리로 끝났습니다.

아탈란타와 라이프치히의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은 오는 15일 새벽 1시 45분,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2에서 생중계되며, 이어서 바르셀로나와 프랑크푸르트의 경기는 오는 15일 새벽 4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리옹과 웨스트햄, 레인저스와 브라가 경기 역시 15일 새벽 4시에 진행되며 두 경기 모두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