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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동갑내기 日 구보 '훈련 비판', 이강인 연속 선발 기회

작성일: 2022.04.16 13:1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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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과 구보 다케후사(왼쪽부터)
▲ 이강인과 구보 다케후사(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1부리그 잔류가 절실한 마요르카에 새로운 바람이 붑니다. 이강인이 하비에르 아기레 신임 감독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선발 출전. 2001년생 동갑내기 구보 다케후사와 주전 경쟁이 불 붙습니다.

마요르카는 16일 엘체 원정을 떠납니다. 현재 프리메라리가 31경기에서 승점 29점을 확보해 17위. 잔류권에 있지만 강등권 카디스와 승점 1점 차이에 불과하다. 남은 7경기에서 최대한 패배하지 않아야 합니다.

25라운드 레알 베티스전부터 헤타페전까지 리그 7연패. 하지만 31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으로 꺾고 반등했습니다. 시즌 도중에 아기레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아기레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이강인 선발을 결정했습니다. 경기 뒤에 인터뷰에서 구보의 훈련 과정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무리키와 투톱으로 마요르카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이강인은 올시즌 후반기에 좀처럼 선발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들쑥날쑥한 출전 시간에 100% 장점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선발로 54분. 엘체전까지 연속 선발 출전에 성공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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