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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게임노트] '경계 대상 1호' 오타니, 시즌 1호 고의4구 포함 8G 연속 안타

작성일: 2022.04.19 12:3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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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28)가 8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오타니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고의4구 1개,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7에서 0.234로 조금 상승했다.

에인절스는 3-8로 졌다. 에인절스는 4연승에 실패하며 6승 5패가 됐다. 휴스턴은 5승 5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

1회초 오타니는 헛스윙 삼진으로 출발했다. 1회말 휴스턴은 마이클 브랜틀리 좌전 안타와 요르단 알바레스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려 2점 차 리드를 잡았다.

에인절스는 2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맥스 스태시가 볼넷을 얻었다. 브랜든 마시 좌익수 쪽 2루타로 무사 2, 3루가 됐다. 잭 메이필드가 3루수 땅볼을 쳤다. 3루수 알렉스 브래그먼이 홈 송구를 선택해 3루 주자 스태시를 잡았다. 조 아델 삼진으로 1사 1, 3루. 타일러 웨이드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2-2 균형을 맞췄다.

3회초 오타니는 우전 안타를 쳐 8경기 연속 안타를 완성했다. 그러나 타일러 워드, 재러드 월시, 스태시가 모두 뜬공 범타로 물러나 1루에서 이닝을 마쳤다.

4회말 휴스턴이 다시 앞서갔다. 브레그먼, 알바레스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율리 구리엘 2루수 뜬공과 카일 터커 볼넷으로 1사 만루가 됐다. 제레미 페냐가 1타점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고, 호세 시리가 1타점 밀어내기 사구를 얻어 휴스턴이 다시 2점을 앞섰다. 5회초 오타니는 2사 주자 없을 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6회초 두 팀은 점수를 주고받았다. 2사에 스태시가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태시 시즌 2호 홈런이다. 휴스턴은 6회말 터커 볼넷과 페냐 3루수 앞 내야안타, 시리의 우익수 뜬공으로 1사 1, 3루 기회를 연결했다. 마틴 말도나도가 번트를 했고, 페냐는 2루 진루, 터커가 득점해 휴스턴이 5-3 리드를 잡았다.

에인절스는 7회초 메이필드, 아델 연속 안타와 웨이드 희생번트로 2사 2, 3루 기회를 오타니에게 연결했다. 휴스턴은 오타니 고의4구를 선택했다. 휴스턴은 2사 만루에서 워드를 2루수 뜬공으로 잡으며 만루 작전을 성공으로 만들었다.

위기를 넘긴 휴스턴은 7회말 브레그먼 중견수 쪽 2루타에 이어 알바레스 우월 2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8회말 1사 주자 1, 2루에 터진 브랜틀리의 1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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