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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게임노트] '2G 연속 안타' 김하성 결정적 적시타에 SD 2연승-CIN 7연패

작성일: 2022.04.19 13:3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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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 김하성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7)이 결정적인 적시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 시즌 타율은 0.235에서 0.238로 조금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4-1로 이겨 2연승을 달렸고, 7승 5패가 됐다. 7연패에 빠진 신시내티는 2승 9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어스틴 놀라(지명타자)-매니 마차도(3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루크 보이트(1루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윌 마이어스(우익수)-호르헤 알파로(포수)-김하성(유격수)-호세 아소카(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두 팀은 1회 점수를 주고받았다. 1회초 2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선 토미 팸이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팸 시즌 1호 홈런이다. 샌디에이고는 홈런으로 반격했다. 놀라 좌전 안타로 무사 1루. 마차도가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경기를 뒤집었다. 마차도 시즌 2호 홈런이다.

2회말 첫 타석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2-1로 앞선 4회말 2사 주자 1, 2루에 타석에 섰다. 보이트 삼진과, 프로파 볼넷, 마이어스 삼진과 알파로 우전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 2루 기회.

김하성은 볼카운트 1-2로 몰린 가운데 4구 커브를 받아쳐 내야 가운데를 가르는 중전 안타를 만들었고, 2루 주자 프로파가 득점해 샌디에이고는 3-1 리드를 잡았다. 김하성 올 시즌 두 번째 타점이다. 김하성은 이 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었다.

본인 타점으로 샌디에이고가 3-1로 앞선 6회말 마이어스 볼넷과 알파로 삼진으로 1사 주자 1루. 김하성이 타석에 섰다. 김하성은 바깥쪽 떨어지는 공을 공략했는데, 우익수 뜬공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마차도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쳤고, 크로넨워스 내야 땅볼에 1사 3루. 이어 보이트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8회말 1사에 김하성이 다시 등장했다. 볼카운트 2-2에서 스트라이크로 들어온 몸쪽 높은 공에 반응하지 못하며 선채로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션 머나야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2승(1패)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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