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우승 경쟁' 리버풀 vs '4위 경쟁' 맨유, 양보 없는 싸움

작성일: 2022.04.19 15:52 임창만 기자,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팀의 승리를 이끌 키 플레이어 '호날두(좌)' 와 '살라'
▲ 팀의 승리를 이끌 키 플레이어 '호날두(좌)' 와 '살라'

[스포티비뉴스=임창만 영상기자·장하준 기자]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더비가 시작되려 합니다.

오는 20일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30라운드 순연 경기. 노스웨스트 더비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두 팀의 경기는 잉글랜드 내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기입니다.

홈팀 리버풀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우승하는 쿼드러플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미 카라바오컵 우승을 따냈고 FA컵 결승,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해 있는 리버풀. 리그 역시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1점 차를 유지하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 공식 8경기서 6승 2무를 기록하며 최상의 흐름마저 유지하고 있습니다.

안필드 원정을 떠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립니다. 토트넘, 아스날과 불꽃 튀는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유는 이번 경기를 절대 놓칠 수 없는 상황인데요. 또한 지난 10월 안방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에 0대5 대패를 당했던 치욕을 갚고자 합니다. 

하지만 맨유는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19일 오전,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가 쌍둥이 출산 도중 딸은 무사히 태어났지만 안타깝게도 아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인데요. 깊은 슬픔에 빠진 에이스 호날두. 많은 이가 그에게 애도를 표하고 있습니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노스웨스트더비는 오는 20일 새벽 4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