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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어엿한 주전’ 정우영, 프라이부르크와 함께 포칼컵 우승 도전

작성일: 2022.04.20 14:15 이강유 기자,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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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칼컵 결승에 진출한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 포칼컵 결승에 진출한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정우영이 독일 포칼컵 우승을 노립니다.

오늘 20일 펼쳐진 함부르크와 프라이부르크의 독일 포칼컵 4강전.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지난 16일 보훔과 리그 경기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던 정우영. 전반 3분만에 공간 침투에 이은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합니다. 

후반 30분에는 추가골을 위해 좋은 움직임을 가져갔던 정우영. 하지만 상대 수비의 빠른 커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정우영은 팀이 3대0으로 여유있게 앞서던 후반 33분 교체아웃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합니다. 

한편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0분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페테르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6분 뒤엔 회플러의 슈팅이 상대 수비에 굴절되며 추가골을 넣었는데요. 33분에는 VAR 판독 끝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그리포가 성공시키며 전반이 끝나기도 전 3대0을 만들었습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42분 한 골을 만회한 함부르크를 3대1로 제압하고 포칼컵 결승에 안착했는데요.  21일 새벽 펼쳐지는 라이프치히와 우니온베를린 경기의 승자와 결승에서 격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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