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UCL 티켓 줄게, 득점왕 다오' 살라, 손흥민 웃고 울리다

작성일: 2022.04.20 16:19 임혜민 기자,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임혜민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손흥민이 살라의 활약에 울고 웃었습니다.

오늘 20일 펼쳐진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순연 경기. 리버풀은 4대0으로 맨유를 완벽하게 제압했습니다. 

리그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는 이날 경기서 멀티골을 넣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는데요. 이번 시즌 현재까지 22골을 달성한 살라. 득점 2위 손흥민과 격차를 5골로 벌리며 득점왕에 한 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지난 10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단숨에 리그 득점 2위로 올라선 손흥민. 다수의 국내외 언론은 살라와 손흥민의 득점왕 경쟁을 주목했는데요. 하지만 이날 경기서 멀티골을 넣은 살라는 득점왕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득점왕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살라의 활약은 다른 의미에서 손흥민에게 도움을 줬는데요. 손흥민의 토트넘은 현재 맨유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고 치열한 4위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서 맨유가 승리를 거뒀다면 맨유와 승점 동률이 될 수 있었던 토트넘. 하지만 살라가 멀티골을 넣으며 맨유를 제압해준 덕분에 토트넘은 4위 경쟁에서 한 발짝 앞서갈 수 있게 됐습니다.

시즌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흥미로운 볼거리가 풍성한 덕분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